폰을 구매해서 바로 가려했더니 쉬는 날이어서 그 다음날 바로 폰을 가지고 갔다.
'폰에 옷을 입히자' 라는 간판으로 되어있어서 한번에 찾을 수 있었다.
매장은 조금 작았지만 친절하신 여사장님이 꼼꼼하면서 깨끗하게 잘 붙여주셨다.
궁금한 점도 질문에 잘 대답해주시고, 제품의 A/S받는 법과 구매후 한달 후부터 A/S가 적용된다고 까지
친절하게 얘기해주셨다. 다음에도 필름을 부착 할 일이 있다면 인천점으로 방문해야겠다.
깨끗히 잘 붙여주셔서 감사해요~ 인천점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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