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옴니아 2 를 구입하고 여의도백화점에 가서 부착했습니다.
친구가 햅틱폰 필름 부착을 그 곳에서 먼저 했었어요...
첨에는 ' 뭔 필름이 그렇게 비싸냐, 그래도 말끔히는 붙였네' 했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친구의 폰이 별 상처없이 새것처럼 꺠끗하더군요...
그 친구가 필름이 틀리다며 강추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폰을 바꾸고 바로 여의도 점에서 필름 부착했습니다.
전화하고 시간 예약하고 갔더니 15분 정도에 기포하나 없이 깔끔하게 붙여주셨네요... 아주 만족합니다.
예전 휴대폰 제가 필름을 붙여봐서 여직원의 기술에 감탄하며 지켜봤네요...
말끔히 붙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붙이는 동안 커피한잔도 감사했구요...
에스토핑 여의도점 주위에 소개 많이 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