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점에 먼저 가보았는데 너무 붐비는 시간에 가서 그런지...영
한번 하고 나면 돌이킬 수 없는 지라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했거든요.
아쉬워 그냥 돌아왔다가 여의도점에 생겼다길래 업무 마치고 얼른 달려갔지요..
여사장님과 여직원분, 처음엔 잘하실까 싶어 기대반 의심반...
잠시 후 여직원의 손길이..헉!!!!!! 장난아니더군요..
여러 차례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시고 재차 확인하시고...
기다리면서 친절한 찻잔 접대까지...^^
매일매일 핸폰 보면서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점 사장님, 직원분 감사하고요,,,,,셀피쉬도 번창하세요!
나중에 AS 받으실때도 여의도점 이용하시면
수령과 부착이 편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