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셀피쉬

혼자 몇번하다 실패하고 부착점이 있다는걸 알고 찾아갔습니다

먼저 위치도 쉽게 찾을수있었고 사장님이랑 알바생 모두 친절했습니다

처음엔 꺼려하던 엄마가 막상 붙여놓은걸 보니까 너무 맘에들어하셨습니다(듀퐁)

나중엔 엄마가 직접 아빠를 설득해서 결국 몇일있다 아빠 햅틱착도 붙이고 왔습니다 ;

그러다가 몇일뒤 친구랑 저랑 같이 폰을 바꿨고,.

이번엔 아애 박스채 그대로 부착점에 들고가서 붙이고 왔습니다.ㅋㅋ

(친구도 꼬셔서 같이갔습니다 )

아이폰이었는데 다행이 깔끔하게 잘 붙여주셨습니다. 지금은 폰 걱정없이 잘 쓰고있네요~

폰 사자마자 바로 필름붙이러 가는게 진리인거 같네용

카페보니까 인크레더블실패했다는 글 많이 올라오던데,

 그냥 부착점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 

저는 총 4개했네요 ㅋㅋ

사장님이 진짜 꼼꼼하게 봐주시니까 걱정하지마시고 가세요~

암튼 대전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