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1을 사용하다 옴니아2로 바꾸면서 인크레더블쉴드를 씌워줬습니다. 나름 손재주가 있어서
옴니아1은 사서 제가 직접 집에서 붙였는데, 대체로 잘 붙여서 만족하게 사용했는데
옴니아2는 전문가에 손에 맡기고 싶어서 예약 후 부착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역시 전문가라 보는내내 구경하게 되더라구요 ㅋ 저는 제가 이미 한번 붙여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손짓 하나하나가 신기하더라구요 ㅋ 삼천원에 부착료가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ㅋ
친절히 잘 붙여주시고 너무 만족합니다 ^^
망설이시는 분들은 강력추천 해드립니다!! 꼭 부착점가서 부착 서비스 받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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